“건물 5채 있어도 불안해”…함소원이 털어놓은 재산에 대한 솔직한 고백
과거 방송을 통해 함소원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으로 아파트 2채, 빌라 2채, 전원주택 1채 등 총 5채의 건물을 언급하며, 대부분 경기도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상은 “현금은 별로 없다”며 수입이 생기면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중국 친구들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불안그녀가 “지금 가진 돈이 너무 적다”고 털어놓은 데는 외적인 비교도 한몫했다.
중국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건물을 사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산이 작아 보이고 불안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처럼 외형적인 부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압박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영향도 언급했다.
심플함 속에 담긴 센스, 톤온톤 매치
함소원은 베이지 톤의 슬림한 반팔 티셔츠에 밝은 중청 스키니 진을 매치해 전체적인 톤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상의는 몸에 밀착되는 핏으로 군살 없는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하이웨스트 디자인의 팬츠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조합이지만 디테일의 균형을 살려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