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송중기·유준상 마음 빼앗은 그녀

광고로 주목받아 데뷔, 송중기와 유준상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출처 - 홍은희 sns

신인 시절부터 꾸준히 이상형으로 지목된 배우가 있다.

단번에 광고계 스타로 떠오르며 연예계 입문, 변함없는 미모와 매력으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

배우 송중기가 이상형으로 꼽았고, 배우 유준상마저 한눈에 반했다는 이 여배우는 누구일까?

광고로 떠오른 신예, 1998년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

출처 - 홍은희 sns

1980년생 홍은희는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시아나 항공 광고를 통해 상큼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광고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후 드라마 ‘상도’와 ‘오케이 광자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데뷔 초기부터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변함없는 미모와 성격, 모두가 사랑하는 이유

출처 - 홍은희 sns

홍은희는 데뷔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동안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광고를 통해 첫인상을 남긴 그녀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출처 - 홍은희 sns

외모뿐 아니라 친근한 매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송중기를 비롯해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