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쪽지 받았다는 44세 여배우, 블라우스룩

배우 조여정 님이 특유의 단아한 무드에 생기 있는 컬러 포인트를 더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화이트 블라우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우아함이 묻어나는 화이트 블라우스는 조여정 님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핵심 아이템.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깔끔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핑크 컬러 팬츠
여기에 스타일 포인트로 핑크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생기 있는 무드를 더했는데요. 화이트 상의와의 조화로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컬러 밸런스를 보여줬죠.


레드 주얼리 매치
액세서리에서도 과감한 선택이 돋보였어요. 큼직한 레드 펜던트 목걸이와 반지를 매치해 전체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고, 그 덕분에 시선을 확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포멀룩이 완성되었답니다.

너무 예뻐 학창시절 쉬는 시간마다 쪽지 받았다는 44세 여배우 조여정 님의 블라우스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우아하고 상큼함이 공존하는 여정 님의 패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