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들 사이에서 ‘실물갑’으로 회자…TV가 다 담지 못한 정소민의 존재감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특히 그녀는 스크린이나 브라운관보다 실물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연예부 기자들 사이에서도 "정소민을 실제로 본 순간 깜짝 놀랐다"는 증언이 잇따를 만큼, 그녀의 실물 미모는 단연 압도적이다.
배우 이유리도 감탄…“이 미모를 TV가 못 담는다”
방송을 통해서도 배우 이유리가 정소민의 실물 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정소민을 실제로 봤을 때 너무 예뻐 놀랐다”며 “TV가 이 미모를 담지 못한다”고 전한 바 있다.
블루 메시 원피스로 완성한 감각적인 레이어드룩
정소민은 얇은 아이보리 톤의 이너 티셔츠 위에 블루 컬러의 크로셰 스타일 슬립 원피스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량한 색감과 니트 소재가 어우러져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네온 그린 컬러의 스트랩이 더해져 포인트를 준 것이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