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 간호사 됐지만 너무 예뻐 데뷔한 연예인, 크롭티룩
정예서, 그녀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제60회 간호사 국가고시까지 합격한 인재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것과는 달리, 그녀는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연기를 배우기로 결심한 정예서는 학원에 등록하며 그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깨닫고 연기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내 남사친을 사랑하는 여자>, <사랑인가요라 물었고 사랑이라 답하다> 등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 정예서는 화이트 홀터 베스트 크롭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큰 링귀걸이를 더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자신감과 편안함이 느껴졌죠.
연세대에 간호사 됐지만 너무 예뻐 데뷔한 연예인 정예서의 크롭티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연기와 간호사라는 두 길 사이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그 선택이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의 연기 인생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