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훈훈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바로 배우 박서준 씨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알려진 박서준 씨의 미담, 함께 알아볼까요?
뇌종양 환아의 감사 편지, 박서준의 따뜻한 나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서준 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 가족의 편지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바로 뇌종양 진단을 받고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아이와 그 가족이었는데요.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우는 것만으로도 힘겨웠을 아이는 결국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희망을 선물한 따뜻한 손길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은 막대한 치료비 부담을 안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서준 씨의 후원은 아이와 가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었습니다. 박서준 씨의 도움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이식 수술을 마칠 수 있었고, 가족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 박서준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박서준 씨는 환아 가족의 감사 편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꼭 건강하게 회복해서 만나요!”라는 따뜻한 답신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팀 역시 박서준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편지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기부자 박서준 씨, 이를 연결한 사회공헌팀, 그리고 희망을 얻은 환아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꾸준한 선행, 박서준의 선한 영향력

박서준 씨의 선행은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0년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해 또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팬심을 자극하는 인간적인 매력
개인적으로 수지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캐릭터를 통해 박서준 씨의 팬이 되었는데요. 샤넬 앰배서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입니다. 최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다녀온 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그의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죠.
안방극장 복귀 임박! 드라마 ‘경성 크리처’ 기대감 고조
박서준 씨는 곧 JTBC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원지안 씨와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다시 만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박서준, 선행으로 빛나는 배우
박서준 씨의 꾸준한 선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수지는 앞으로도 박서준 씨의 행보를 응원하며, 그의 작품과 선행 소식을 꾸준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기부 내역: 2019년
• 금액: 1억원
• 내용: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 기부 내역: 2020년
• 금액: 1억원
• 내용: 집중호우 수재민 지원
• 기부 내역: 2023년
• 금액: 1억원
• 내용: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
박서준 씨의 선행, 다시 한번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