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자수성가 '57평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연예인, 수트룩

아직 19살인데 대출 없이 20억 아파트를 통 크게 구매한 정동원, 그야말로 영 앤 리치의 정석입니다. ‘미스터트롯’ 출신의 국민 손자에서 이제는 서울 마포구의 한강뷰 57평 아파트 주인으로 우뚝 선 그의 근황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정동원이 매입한 집은 무려 188㎡(약 57평) 규모의 한강뷰 아파트. 위치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으로, 방송국과의 접근성은 물론, 현재 재학 중인 예술고등학교와도 가까워 생활의 편리함까지 갖췄다고 해요. 무엇보다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게다가 임영웅과도 이웃사촌이 되었다는 사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이 너무 훈훈하다는 반응이 많죠.


올블랙 수트룩으로 성숙한 무드 완성
최근 정동원은 블랙 수트룩으로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검정 자켓에 블랙 티셔츠,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인상을 남겼죠. 특히 자켓 카라에는 은은한 실크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19살에 자수성가 '57평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연예인 정동원의 수트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단지 어린 나이에 성공한 연예인을 넘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