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랑 4년째 연애 중' 아무도 모른다는 골반 여신 탑배우, 화이트셔츠 패션

배우 전종서 님과 이충현 감독은 영화 '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현재 4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죠.

전종서 님의 이번 룩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었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아이템들을 잘 조합하여, 그녀만의 감성을 그대로 표현한 패션이었죠.

화이트 루즈핏 셔츠, 청순한 분위기
상반신은 화이트 루즈핏 셔츠를 착용하여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루즈핏 디자인은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그 자체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발산했죠.

트임이 있는 새틴 스커트, 고혹적인 매력
하의는 트임이 있는 새틴 스커트로, 고혹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추가했어요. 새틴 소재는 부드럽고 광택이 있어 전체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고, 트임 디테일은 움직일 때마다 여성스러움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죠.

주얼리 없이도 감성이 살아있는 스타일
주얼리는 따로 착용하지 않았지만, 전종서 님의 룩은 그 자체로 감성이 살아있었어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룩은 주얼리 없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표현했죠.

'감독이랑 4년째 연애 중' 아무도 모른다는 골반 여신 탑배우 전종서 님의 화이트셔츠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청순함과 고혹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담아낸 스타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