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효민, 정리 중인 가방 사진으로 남다른 재력과 성격 드러내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공개한 일상 사진 한 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개인 공간 일부가 담긴 이 사진에는 정리된 명품 가방들이 가득해, 마치 백화점 진열대를 연상케 한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의 섬세함과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효민, “가방 정리 시작”…사진 한 장에 쏠린 시선

3일, 효민은 SNS에 “가방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가방 수납장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고가 브랜드의 가방들이 칸칸이 정리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십 개에 달하는 가방은 효민의 남다른 컬렉션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도 철저하게 정리하는 그녀의 성격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명품 라벨까지 붙인 수납…효민의 꼼꼼한 라이프스타일

사진 속 수납장에는 가방들이 브랜드별로 라벨링되어 있었으며, 이는 단순한 정리를 넘어 효민 특유의 깔끔한 성향을 드러낸다.
이러한 게시물은 그녀의 세심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단서가 되었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