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전국 1등 미모”… 전설의 광고로 떠오른 모태미녀, 지금 모습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그녀, 광고 스타에서 장르 여왕으로

출처 - 김현주 sns

배우 김현주는 단순한 미모를 넘어선 탄탄한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의 출발은 남달랐다.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주목받은 그는, 이후 전 국민이 기억하는 광고 스타, 그리고 흥행 보증수표로 성장해왔다.

광고 한 편으로 전국구 스타, ‘모태미녀’ 김현주의 시작

출처 - 김현주 sns

김현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의 우아한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맑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로 대표되는 단정한 외모는 이미 6살 때부터 인정받았고, 실제로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1위에 오르며 ‘모태미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장르 확장과 도전…연상호 감독과의 시너지

출처 - 김현주 sns

김현주는 넷플릭스를 기반으로 한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물 속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지옥’과 ‘정이’에 이어, 2025년 초에는 영화 ‘선산’에서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그만의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펼쳐냈다.